연상호1 군체 연상호 감독 (기대감, 좀비 진화, 개별성) 좋은 속편이나 후속작이 나오면 전작을 능가한다고 느끼신 적 있으신가요? 저는 솔직히 거의 없었습니다. 연상호 감독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이 질문이 먼저 떠오릅니다. 부산행 이후로 계속 작품을 챙겨보면서, 매번 기대와 비교 사이 어딘가에 서 있게 되는 경험을 반복해왔기 때문입니다. 이번 군체 관련 이야기를 접했을 때도 그 감각이 가장 먼저 올라왔습니다.연상호 군체 기대감: 부산행의 그늘연상호 감독 작품을 좋아하는 분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립니다. 부산행 이후 나온 반도나 기생수: 더 그레이를 보면서 "이건 연상호 감독 답지 않다"고 느꼈다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, "오히려 장르적으로 다양하게 시도한다"고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(출처:한겨레). 저는 솔직히 전자에 가까웠습니다. 부산행의 임팩트가 워낙 강하게 남.. 2026. 4. 16. 이전 1 다음